김정은 “서울 전역 겨눈다”…사거리 60 신형 자주포 전방 배치 디지털타임스 북한 뉴스는 워낙 자극적인 표현이 많아서 이제는 웬만하면 사람들이 무덤덤하게 넘기는 분위기인데요. 그런데 이번에 나온 내용은 솔직히 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김정은이 직접 나와서 “사거리 60km 이상” 신형 자주포를 전방 부대에 배치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건 단순한 무력 과시 수준이 아니라, 사실상 “서울 전체를 언제든 타격권 안에 둘 수 있다”는 메시지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처음 기사 제목만 봤을 때는 또 북한 특유의 선전용 발언인가 싶었는데, 내용을 자세히 보면 최근 북한 군사 움직임이 꽤 체계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북한이 이번에 공개한 무기, 뭐가 다른 건가 이번에 공개된 건 북한의 신형 155mm 자행 평곡사포입니다. 쉽게 말하면 스스로 움직이는 대형 장거리 자주포인데, 핵심은 사거리입니다.

김정은은 이번에 “사정권이 60km를 넘는다”고 직접 언급했는데요. 휴전선 기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