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01: 사건개요 2026년 3월 11일 저녁, 경기도 안산에서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든 사건이 발생했다.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일면식도 없는 시민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사건은 저녁 8시경 안산 단원구 선부역 인근 도로에서 시작됐다. A씨는 길가에 주차된 차량 안에 앉아 있던 40대 남성 B씨에게 아무 이유 없이 다가가 폭행을 가했다.

피해자와 가해자는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인근 약국의 30대 약사 C씨가 폭행을 말리자 상황은 더 위험해졌다.

A씨는 근처 카페로 들어가더니 길이 약 21cm의 빵칼을 들고 나와 C씨를 위협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와 약 10분간 대치했다.

설득에도 불구하고 흉기를 내려놓지 않자 경찰은 테이저건을 4발 발사해 제압했다. 이 사건으로 최초 피해자 B씨는 경상을 입었고, 약사 C씨는 위협을 받은 뒤 자리를 피해 다치지는 않았다.

Part 02: 현재상황 경찰 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