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드라마2026장항준 블로그 글 더보기 2026년 3월, 흥행 돌풍을 이어가며 12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가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휩싸였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19년에 사망한 연극배우 A씨의 유족이 해당 영화의 시나리오가 과거 드라마 대본 ‘엄흥도’와 유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유족이 주장하는 유사점은 다음과 같다. 단종이 마을 사람들이 차린 밥을 먹고 “맛있다고 전해달라”고 하는 장면 엄흥도의 아들이 관아에 끌려가는 설정 단종과 함께 살았던 궁녀가 한 명으로 설정된 구조 A씨는 과거 해당 드라마 대본을 방송사에 투고했지만 제작되지 않았고, 사망 1년 전에도 공모전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영화 제작사 **온다웍스**는 즉각 반박했다.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이며, 창작 과정이 모두 기록되어 있고 표절한 사실이 전혀 없다.”

즉, 제작사 측은 역사 소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순 유사성일 뿐 표절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