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3배 상승 지방선거 후보 심사료… “공천 장사냐” 후보자 불만 부산일보 사례 2026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의 후보자 심사료 인상이 정치권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일부 직위의 경우 지난 선거 대비 최대 3배 가까이 인상되면서 출마를 준비하는 정치인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 심사료를 다음과 같이 책정했다. 광역단체장 : 800만 원 기초단체장 : 600만 원 광역의원 : 400만 원 기초의원 : 300만 원 여기에 직책당비와 자격평가 비용까지 더하면 실제 부담 금액은 더 커진다.

예를 들어 광역단체장 약 950만 원 기초단체장 약 690만 원 광역의원 약 470만 원 기초의원 약 340만 원 특히 기초의원의 경우 2022년 지방선거 당시 110만 원 수준이었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약 3배 가까이 상승했다. 이에 대해 일부 출마 예정자들은 “선거 분위기를 살려야 할 시점인데 부담만 키웠다”며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