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서 음란행위 하다 적발…현직 경찰 체포 뉴시스 2026년 2월 22일 낮, 서울의 한 남성 전용 사우나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서울특별시 금천구에 위치한 한 사우나의 수면실에서 남성 여러 명이 집단 음란행위를 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당시 해당 사우나는 이미 비슷한 신고가 반복되면서 내부적으로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면실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해 둔 상태였다. 사건 당일 경찰은 주변을 순찰하던 중 수면실에서 수상한 행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신고와 정황을 확인하고 현장을 확인했다.
그 결과 수면실 내부에서 남성 6명이 음란행위를 하고 있는 장면이 적발됐다. 이 사건이 특히 큰 논란이 된 이유는 적발된 인물 중 현직 경찰관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적발된 인물 가운데 50대 경찰관 A씨는 인천 지역 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으로 밝혀졌다. A씨는 단속 과정에서 현장을 빠져나가려 했지만 경찰에게 붙잡혔고,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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