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대개조 2.0' 브리핑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서남권(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 주민들이라면 눈이 번쩍 뜨일, 하지만 한편으론 "또?"
라는 의구심이 들 법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북권에 이어 ‘서남권 대개조 2.0’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무려 7조 3,0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 그 속내를 아주 솔직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1. 7.3조 투입! 무엇이 바뀌나?
(주요 골자) 이번 발표의 핵심은 한마디로 **"공장 지대를 없애고, 길을 뚫고, 아파트를 올리겠다"**는 것입니다. 사통팔달 교통망: 남부순환 지하도로 신설, 국회대로 지하화, 강남순환로 연장 등을 통해 강남~강서 이동시간을 70분에서 40분으로 단축합니다.
산업의 대전환: 마곡·온수산단·G밸리를 AI와 첨단 IT 거점으로 재편합니다. 특히 낡은 준공업지역 규제를 풀어 복합개발이 가능하게 합니다.
주택 공급 가속화: 신통기획, 모아타운 등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