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의 마지막 선물인데…유작 '기타맨'에 무슨 일이 한국경제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계에서 들려온 안타깝고도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김새론 배우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영화 **'기타맨'**이 현재 제작사와 배급사 간의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법적 다툼에 휘말렸습니다. 유작이 평온하게 기억되길 바랐던 팬들에게는 참으로 속상한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제작사의 주장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사건의 발단: "우리 몰래 합의금을 챙겼다?"
제작사 성원제약 측은 지난달 23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배급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저작권 고소 합의금' 문제입니다.
제작사 주장: 배급사가 영화 본편을 유출한 네티즌들을 고소하는 과정에서, 제작사 몰래 합의금을 수령하며 별도의 수익 활동을 했다는 것. 인지 경위: 제작사는 경찰로부터 "저작권자 확인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고서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