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한동훈 씨, 대구를 떠나라…서문시장 상인들은 무슨 죄인가?" 프레시안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방문을 둘러싸고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공개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핵심은 ‘보수 재건’ 메시지보다 징계 카드가 실제로 작동하느냐다. 1️ 갈등의 본질: 노선·주도권·공천 이번 사안은 단순 동행 문제를 넘어 세 층위가 겹쳐 있다. ① 노선 충돌 한 전 대표: “윤석열 노선 극복” 당권파: 당 정체성 훼손·해당행위 주장 → 사실상 노선 주도권 경쟁 ② 주도권 다툼 대구(보수 심장부)에서 공개 행보 친한계 의원 집단 동행 → 세력 재정비 신호로 해석 ③ 재보궐 공천 전초전 6·3 재보선과 연결되는 권력 재편 가능성 징계는 곧 공천 배제 압박 수단 2️ 윤리위 징계 가능성은? 정당 윤리위는 ‘해당(害黨) 행위’ 여부를 판단한다.
다만 현실 정치에서 징계는 법리보다 정치적 계산이 더 크게 작용한다. 징계 강행 시 단기: 당내 결속 명분 중기: 계파 갈등 격화 장기: 분당·무소속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