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대출모집인 대출 취급 중단…연내 재개 불투명 뉴스1 사례 2026년 2월 10일, 금융권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었다. 새마을금고가 오는 2월 19일부터 대출모집인을 통한 모든 대출 취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통상 금융사들이 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시행해 온 이른바 ‘자율 규제’를, 그것도 연초에 단행했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재개 시점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방침과 현재 대출 잔액 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판단하겠다”는 원론적 입장만 내놓았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사실상 연내 무기한 중단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특히 이번 조치는 지난해 새마을금고의 가계대출 증가 폭이 금융당국이 제시한 목표치를 크게 초과한 상황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단순한 내부 판단이 아니라 당국의 강한 관리 신호가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이유 이번 대출모집인 대출 취급 중단의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