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부활한 금기의 기술… ‘피겨 1위’ 말리닌, 백플립 선보였다 조선일보 개요|한 줄로 말하면 일리야 말리닌은 세계 최초로 ‘쿼드러플 악셀(4A)’을 성공시킨, 현 남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최강자다. 기술 난이도·기록·득점 모든 면에서 기존 기준을 무너뜨린 선수로, 2020년대 남자 피겨의 흐름 자체를 바꿔 놓았다.
왜 유명한가|말리닌을 특별하게 만든 3가지 1️ 인류 최초의 쿼드러플 악셀(4A) 2022년 국제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4A를 성공 악셀은 전방 도약이라 회전이 0.5회 더 많아 가장 어려운 점프 → 이를 4회전으로 완주한 유일한 선수 2️ 모든 쿼드 점프를 보유한 유일한 남자 4T, 4S, 4Lo, 4F, 4Lz, 4A까지 총 6종 한 프로그램에서 7쿼드 성공이라는 전대미문의 구성도 실현 3️ 세계신기록 제조기 프리 스케이팅 238.24점 (세계신기록) 총점 333점대를 반복적으로 넘기는 유일한 현역 “점프 기초점이 다르다”는 말이 literal(문자 그대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