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 “범죄수익 단 1원까지 환수하겠다”는 선언의 배경 2026년 1월 14일, 신상진 성남시장은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강경한 메시지를 던졌다. “대장동 비리 일당의 범죄수익을 끝까지 추적해 단 1원도 남김없이 환수하겠다”는 발언이었다.
이 발언이 주목받은 이유는 단순한 정치적 수사가 아니었다. 이미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조성돼야 할 공원·기반시설 비용 약 1000억 원이 성남시 재정으로 투입되고 있고, 송전선 지중화 사업까지 포함하면 최대 2000억 원의 시민 부담이 예상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신 시장은 이 비용을 “애초에 막대한 개발이익을 가져간 민간이 부담했어야 할 몫”이라고 못 박았다. 즉, 단순한 과거사 규명이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시민 부담 문제와 직결된 사안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이 발언을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다시 묻게 됐다. “신상진은 누구인가?”
“그는 어떤 인물이고, 어떤 방식으로 시정을 운영해 온 시장인가?” 왜 지금 ‘신상진’이 다시 주목받는가 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