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댓글 국적표기·외국인 투표권 제한해야…주권 위협" 뉴스1 선거를 앞두고 다시 불붙은 ‘국적’ 논쟁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강한 화두를 던졌다. 온라인 댓글에 국적을 표시하고, 외국인의 지방선거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겉으로 보면 단순한 제도 개선처럼 보이지만, 이 발언은 곧바로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과 연결된 논쟁으로 번졌다. 장동혁 대표의 주장, 핵심은 무엇인가 장 대표의 논리는 크게 세 가지다.

외국인 댓글로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이 국민 주권을 위협한다 국민 여론도 찬성이 높다 특히 “중국에서 접속한 계정이 수만 건의 정치 댓글을 달았다”는 사례를 들어 온라인 공간이 이미 국경을 넘어 영향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댓글 ‘국적 표기’, 정말 가능한 제도일까 여기서 첫 번째 쟁점이 나온다.

댓글에 국적을 표시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제도적으로 가능한가다. 국내 플랫폼은 실명제가 아님 VPN, 해외 서버, 이중 국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