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올해도 등록금 동결…18년째 인상 안해 뉴스1 국내 대학가가 다시 등록금 인상 논쟁으로 뜨거워지는 가운데, 서울대학교가 정반대의 선택을 하며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는 2026학년도에도 학부·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하며, 무려 18년 연속 등록금 인상 없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여기에 더해, 학생 1인당 최대 1,600만 원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창업 지원 사업까지 도입해 “동결을 넘어 적극 투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18년 연속 등록금 인상 ‘제로’, 서울대의 선택 서울대 등록금심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9일 회의를 통해 2026학년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의결했다. 이로써 서울대는 2009~2011년 등록금 동결 2012~2017년 등록금 인하 2018년 학부 입학금 폐지 이후 지속적인 등록금 동결 이라는 흐름을 이어오며, 사실상 등록금 부담을 지속적으로 낮춰온 유일한 국립대라는 상징성을 확보했다.
재정 압박을 이유로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는 다수 대학...